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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열 생명공학과 교수, 김도언 동문 ‘2021 연세창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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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3 11:19:21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최강열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도언 생명공학(전 식품공학) 80학번 동문이 2021 연세창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원창업부문과 동문창업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본 시상식은 지난 5월 8일 온라인 녹화 중계된 연세 창립 136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최강열 교수와 김도언 동문은 각각 ㈜씨케이바이오텍과 ㈜뉴트리를 이끌고 있다.

㈜씨케이바이오텍(CK Biotech Inc.)은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형 신약 개발 회사로 난치성 질환에서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최 교수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센터장으로 이끌었던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ERC)인 ‘연세대 단백질기능제어이행연구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들과 융합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했던 것이 창업의 기반이 되었다. 최근까지 기업의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뉴트리는 자연에서 찾은 원료를 생명과학기술로 개발하여 뷰티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으로 인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특허 등록 27건, 국내 출원 11건, 해외 특허 등록 32건, 해외 출원 17건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업계에서 특허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 서승환 총장, 최강열 교수]

 

최강열 교수는 “교내에 훌륭한 교원창업기업이 많은데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광스럽다. 1995년 연세대학교에 부임한 후 26년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선후배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바탕이 되었다”며 그동안 성원과 도움을 준 이들이게 감사를 표했다. 최 교수는 스스로 대학의 학문 영역을 넘어 신약개발이라는 긴 여정의 큰 관문에 들어섰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재양성과 연구라는 교수로서의 사명을 부여받았을 때와 같은 무게감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최 교수는 “씨케이바이오텍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서 젊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더 나아가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 좌측부터 : 서승환 총장, 김도언 동문]

 

김도언 동문은 수상소감에서 “10년 더 젊게 사는 삶을 위하여 ㈜뉴트리를 창업한 지 20년만에 국내 콜라겐 시장을 선도하는 건강기능식품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이렇게 모교에서 창업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는 수상소감으로 운을 뗐다. 그는 앞으로도 존경받고 자랑스러운 연세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며 “㈜뉴트리의 R&D 및 경영을 이끄는 주요 임원진들이 모교 출신이다. 생명공학적 R&D를 기반으로 탁월한 마케팅력과 유통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하여 신뢰받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출처 :  https://bio.yonsei.ac.kr/bio/board/trends.do?mode=view&articleNo=120052&article.offset=0&articleLimi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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