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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우리 대학교 연구진, 2021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국내 대학 최다 선정 쾌거(생명공학과 권호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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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9:27:59

우리 대학교 연구진, 2021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국내 대학 최다 선정 쾌거

상위 0.3% 이내의 연구자 지원 … 5개 과제 총 324억 원 규모

 

[사진. (왼쪽부터) 권호정 교수, 김근수 교수, 김성훈 교수, 문주호 교수, 홍태훈 교수(가나다순)]

 

우리 대학교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됐다.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은 정부가 1990년대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으로, 상위 0.3% 이내의 연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더연구자 선정을 위해 과기부는 지난해 11월 공고 후 66명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해외평가, 토론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쳤고, 자연과학, 생명, 의약학, 공학, 정보통신기술·융합 분야에서 총 14명의 리더연구자를 선정했다. 이 중 우리 대학교는 3개 분야에 5개 과제가 선정되며 전국 대학 중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5개 과제의 총 사업비는 32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분야

선정결과

자연과학

물리(서강대 김현정, 연세대 김근수), 화학(UNIST 신현석, 이화여대 남원우)

생명과학

기초생명(연세대 권호정), 분자생명(서울대 윤태영, 연세대 김성훈)

의약학

기초의학(KAIST 정원일)

공학

건설/교통(연세대 홍태훈), 소재(연세대 문주호), 화공(KAIST 이현주)

ICT·융합

에너지융합(성균관대 박남규, 한양대 김기현), 바이오·의료융합(서울대 전누리)

[표. 2021년 리더연구자 선정결과]

 

과기부에서는 7월 중으로 금년 선정된 신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7년부터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초연구 예산을 대폭 확대해 왔다.”며, “이러한 지원이 혁신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초연구 지원의 다음 단계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우리 대학교 2021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은 아래와 같다.

 

권호정 교수(생명공학과), 저분자화합물을 활용한 세포소기관 상호소통의 분자사회적 기능 해석

권호정 교수팀은 단백질의 구조 및 기능을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저분자화합물을 활용해 세포 내 분자사회의 네트워크를 규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세포소기관 상호소통 표현형 스크리닝 시스템 구축 및 조절 저분자화합물 발굴, ▲저분자화합물의 표적 단백질/인접 단백체 규명 및 해당 단백체의 위치, 기능 분석, ▲저분자화합물에 의해 교란된 세포소기관 상호소통의 분자 메커니즘 규명 연구를 진행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생명체의 분자소통 기전을 밝히는 획기적인 패러다임 제시 및 혁신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고, 단백질 기능 조절제의 작용 기전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수 교수(물리학과), 밴드구조제어연구단 

김근수 교수팀은 2차원 양자 물질의 전자 밴드구조를 연구한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적인 위상학적 상전이를 유도하고, 결정대칭성으로 보호된 독특한 위상학적 양자 상태를 탐색하며, 다체 상호작용과 복합입자를 연구해 pseudogap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밴드구조 측정과 제어를 통해 전자구조의 관점에서 양자 현상을 연구해 응집물질물리학의 인식의 틀을 확장시키고, 미래 양자 소자의 메커니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교수(약학과), 아미노산감응체와 이를 통한 신호전달 연구

김성훈 교수팀은 세포 내 아미노산들의 수준을 감지해 단백질합성과 신호전달 및 대사과정을 통합적으로 조절하는 단백질복합체의 존재를 밝히고 그 작용 기전과 기능적 중요성을 규명한다. ▲MSC(multisynthetase complex)를 통한 아미노산 신호전달 매핑, ▲MSC를 구성하는 ARS(aminoacyl-tRNA synthetase)들의 아미노산 감지 기전 규명, ▲MSC의 아미노산감응체로서 병태생리학적 중요성 입증 등의 연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적 기능체의 실제적 존재를 세계 최초로 제시하고, 여러 가지 아미노산들의 생명항상성 유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주호 교수(신소재공학과), 스핀-그린수소 연구단

문주호 교수팀은 기존 마이크로 및 나노 단위의 미세구조 개질 및 표면처리를 통한 태양광-수소 변환 효율의 한계점을 돌파하고, 물 분해 과정 내 산소발생 과정에서의 과전압을 크게 줄임으로써 STH(solar-to-hydrogen) 효율의 향상을 도모한다는 목표이다. ▲수분 안정성을 확보한 카이랄 페로브스카이트 재료 기반 스핀제어 시스템의 개발, ▲CISS(chiral-induced spin selectivity) 현상을 기반으로 한 ‘스핀-그린 수소 생산 시스템’의 구현 및 개발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차세대 스핀트로닉스의 개발 및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기존 나노 단위 전략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돌파해, 물 분해 효율의 비약적인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훈 교수(건축공학과), 인간 중심의 스마트 그린 시티를 위한 새로운 자가학습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NEW LEARN CITY 4.0)

홍태훈 교수팀은 실 기반으로 수집되는 건물환경·에너지 성능 관련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모니터링, 해석, 진단, 적용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스마트 그린시티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주자 중심 건물환경·에너지 성능 모니터링 기술, ▲거주자 중심 건물환경·에너지 성능 해석 기술, ▲거주자 중심 건물환경·에너지 성능 진단 기술, ▲거주자 중심건물환경·에너지 성능 적용 기술, ▲거주자 중심 건물환경·에너지 성능 통합기술로 구성해 연구를 진행하며, 건설관리 분야에서 나아가, 정보통신기술, 인간공학기술까지 통합한 융·복합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연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출처 : 연세소식 https://www.yonsei.ac.kr/ocx/news.jsp?mode=view&ar_seq=20210720090655209045&sr_volume=630&list_mode=list&sr_site=S&pager.offset=0&sr_cate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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