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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교수가 세운 교내 바이오벤쳐 굳티셀 관리자 2018.11.30 313

이상규 교수가 세운 교내 바이오벤쳐 굳티셀이 조절 T세포 기능을 억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유한양향에 기술이전했다. 이와 관련한 기사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한국경제 (2018년 11월 26일 기사)


조절 T세포 기능 억제
임상때마다 기술료 받기로

국내 바이오벤처 굳티셀(대표 이상규)이 조절 T세포 기능을 억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절 T세포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세포는 암 조직에 많이 분포해 T세포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을 막는다. 굳티셀은 조절 T세포의 활성도를 낮추는 물질을 개발했다. 동물 모델 시험에서 우수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상규 대표는 “기존 면역항암제로 효과를 보지 못하던 고형암 환자 70%를 위한 차세대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굳티셀의 후보 항체는 종양면역미세환경을 개선해 기존 면역항암제와 병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굳티셀은 계약금과 비임상 및 임상 단계에 진입할 때마다 기술료를 받는다. 계약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상용화 이후 경상기술료는 매출에 따라 별도로 책정한다.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 시 수익의 일정 비율을 유한양행과 나눈다. 유한양행은 내년부터 세포주와 공정을 신속히 개발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절T세포(Treg) 신규 표면마커 타깃 항암 항체 후보물질, 유한양행,,"2019년 전임상 및 임상 순차 시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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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5811




바이오스펙데이터  (2018년 11월 26일 기사)
[조절T세포(Treg) 신규 표면마커 타깃 항암 항체 후보물질, 유한양행,,"2019년 전임상 및 임상 순차 시작 계획"]


국내 바이오벤처 굳티셀이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s, Treg) 기능을 저해하는 항체 신약(Antagonistic mAb) 항암제 후보물질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굳티셀은 조절T세포에 특이적인 신규 표면마커인 TregL1을 발굴해, TregL1 타깃 항체신약과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 굳티셀에 50억원 투자를 단행해 굳티셀의지분 6.25%를 확보하며, 신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굳티셀은 계약금과 비임상단계 및 임상단계 진입마다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상용화 이후에 로열티는 순매출액에 따라 별도로 책정되며, 향후 글로벌 기술 이전시 수익의 일정 비율을 유한양행과 나눈다는 조건이다.

유한양행은 굳티셀이 연구개발한 새로운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및 임상개발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굳티셀과 글로벌 기술이전 수익을 배분하는 윈-윈 모델로 진행할 계획이다.

Treg 세포는 암조직에 많이 존재하며 항암면역 T세포의 기능을 저해하기 때문에 Treg 세포의 기능을 저하하거나 제거하는 것은 면역항암제의 반응성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굳티셀은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암세포의 면역회피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Treg 세포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신규 표면마커인 ‘TregL1’를 발굴하고, 이를 타깃하는 항체를 발굴했다. 동물모델 시험에서 Treg 세포의 기능을 억제해 우수한 항암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상규 굳티셀 대표는 “기존 면역항암제로 치료효과가 크지 않았던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한다. PD-1 항체와 다른 기전이기 때문에 병용요법시 우수한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조절T세포를 타깃하는 굳티셀의 후보항체는 종양면역미세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존 면역항암제와 병용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유한의 다양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과도 상호보완 및 상승작용을 낼 수 있는 약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굳티셀의 신약후보물질의 세포주 및 공정개발을 신속 진행해 순차적으로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굳티셀은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TregL1 타깃 항체 이외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agonistic mAb)과 환자유래 T세포치료제는 단독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다국적제약사 3-4곳과 공동 연구개발을 협의 중에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최근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을 미국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 바이오텍에 기술수출(약 1조4030억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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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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