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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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에도 있다는 미세플라스틱… 장 누수·염증성 장질환 악화 확인 - 생명공학과 변상균, 이인석 교수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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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섭취가 장 누수를 유발하고 염증성 장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생수 등 식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기도 했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변상균·이인석 교수와 한국식품연구원 이은정 박사 공동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이 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폴리스티렌 계열 플라스틱을 실제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동물실험을 진행한 것이다.
플라스틱은 마찰, 빛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작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진다. 5mm 이하의 마이크로플라스틱이나 1μm(마이크로미터, 1μm=100만분의 1m) 이하의 나노플라스틱으로 바뀌게 된다.
분석 결과, (하략)
기사전문 확인 및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2/16/20240216023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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